1920~30년대의 분위기 담은 주얼리 ‘눈길’
모나코의 패션 주얼리 브랜드 ‘에이피엠 모나코(apm MONACO)’가 1920~30년대의 분위기를 담은 새해 1월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Collection 1930’은 영화 ‘위대한 개츠비’ 속에 등장하는 1920년대의 부흥기와 1930년대에 유행했던 고전적인 직선미를 주얼리에 접목시켜 표현한 것이다. ‘Collection 1930’은 신비하고 매혹적인 느낌의 마지끄(Magique·마법), 화려한 디테일에 크리스탈 포인트가 특징인 로즈 아메시스트(Rose Amethyste·핑크 자수정), 우아함과 절제된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서블라임(Sublime·숭고함), 직선미에 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