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리베로' 여오현,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 프로배구 올스타 득표 1위

세계적인 리베로 여오현(36·현대캐피탈)과 부동의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25·현대건설)이 2013~2014 프로배구 올스타 팬투표에서 남녀부 1위에 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일 발표한 올스타 투표결과 여오현과 양효진이 각각 1만8912표와 2만3895표를 얻어 남녀부 최다득표자가 됐다. 여오현... 2014-01-06 17:03 []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실시간